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클 조던 - 더 라스트 댄스 (문단 편집) === 인터뷰를 거부한 사람들 === 영상을 제작하거나 기사를 써본 사람은 알겠지만, 사람들을 섭외하고 취재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특히 인터뷰 대상이 별 이유없이 거절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취재 과정이 생각처럼 이뤄지진 않는다. 아래 언급된 말론과 러셀은 조던과 별다른 인간적인 갈등이 없었는데도 인터뷰를 거부했고, 반대로 조던과 갈등이 있던 그랜트는 인터뷰를 했다. 룩 롱리처럼 인터뷰를 거절한게 아니었는데도 취재진의 단순한 누락으로 나오지 않은 사람도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나왔다안나왔다를 두고 억측을 하는건 별 의미가 없다. * [[칼 말론]] : 1985~2003 유타 재즈 소속. 마이클 조던에게 파이널에서 2번 패배했다. 스탁턴은 출연했지만 본인은 거부했다. 전설로 남을만한 실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선수 시절 어마어마한 크기의 팔꿈치로 다른 선수들의 관자놀이를 후려갈기고 다녔던 비매너 플레이어기 때문에 90년대부터의 올드팬들은 오히려 불참을 환영하기도 했다. 한편으로 1997 파이널에서 패배하고 불스 버스까지 찾아와 우승을 축하해주고 가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경기에서 지면 바로 경기장에서 나가버리는 버릇이 있는 르브론 제임스와 비교되며 살짝 재평가되기는 했다. * [[브라이언 러셀]] : 1993~2002 유타 재즈 소속. 1998년 파이널의 라스트 샷 플레이에서 조던을 놓치고 나자빠진 그 선수다. 출연을 거부했다. 조던이 워싱턴 위저즈에서 NBA에 복귀했을 때 1시즌 동안 함께 같은 팀에 있었다. (2002~2003) 그래도 러셀 본인은 라스트 샷에 대해 큰 굴욕감은 없으며 "위대한 플레이의 한 장면으로 남게 되어 영광이다."라는 발언을 한 바 있다. [* 조던과 인간적인 갈등을 빚었던 그랜트나 조던과 사이가 안 좋은 사람들도 출연했기 때문에 꼭 조던이 싫어서 안 나왔다고 볼수는 없다. 근본적으로는 별로 할 얘기가 없어서...라고 할 수 있다. 93년에 드래프트된 러셀은 조던과 딱히 개인적으로 친한 것도, 오랜시간 동료였던 것도, 라이벌이거나 원수지간이었던 것도 아니다. 의미있는 접점이 97, 98파이널 뿐이고 이중 할 얘기라면 그 중 98년 6차전에서 그 플레이 뿐인데, 이건 98년 경기 직후부터 지금까지 정말 '''질리도록 많이 얘기된 주제다.''' 이에 대한 러셀의 입장도 [[마이클 조던]] 항목에 나와있지만 수십년 전에 이미 나왔고, 수도 없이 반복해왔다. 굳이 나와서 똑같은 말을 한번 더 하는게 큰 의미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